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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PS (print print shop)는 사진가이자 디자이너, 음악가인 김소라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, 사운드 디렉터인 유지완이 함께 하고 있다.

PPS는 사진—현대미술—팝 뮤직을 경유한다.

2020년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사진기록을 재구성·재구축·변조·모방한 첫 개인전 《사진동굴》을 열었으며, 동명의 EP 음반을 발표했다.

2022년에는 충북 부여에서 만난 진복순의 사진기록을 주된 소재로 삼아 두 번째 개인전 《복순투어》를 열었고, 2023년 6월 동명의 EP와 작품집을 발표할 계획이다.

“사진은 하나의 세계다. 사진을 통해 우리는 타인의 세계로 진입한다.”

https://www.instagram.com/pps_pps_project/

https://youtu.be/Z8eFX3ireNY